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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Miss & Mr. Driving” 뉴질랜드 촬영 LOHA


tvN “Miss & Mr. Driving” 뉴질랜드 편


tvN에서 방영되는 “Miss & Mr. Driving”가 뉴질랜드를 찾아간다. 독특하고 개성 강한 여섯 남
녀의 드라이빙 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는 이 프로그램의 뉴질랜드 편 제작은 뉴질랜드 관광청의 지
원으로 이루어졌다. 새로운 여행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캠퍼밴으로 뉴질랜드 경관을 따라 이
동하는 모습이 방영될 예정이다. 남섬과 북섬을 아우르는 2주 간의 촬영은 남섬의 크라이스트처
치, 만년설 봉의 그림자를 담은 테카포 호수, 마운틴 쿡의 빙하 체험, 짜릿한 스릴이 있는 퀸스타
운, 와이토모 동굴 탐험, 로토루아 로맨틱 스파 등을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함께 담아낸다. tvN에
서 새롭게 런칭하는 “ Miss & Mr. Driving” 는 뉴질랜드 여행의 주인공으로 송정태, 조미연 커플을
캐스팅했다. 7년째 연예 생활을 이어온 주인공들이 이번 뉴질랜드 여행으로 연예 활동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다 줄지도 관심거리이다. “Miss&Mr. Driving”의 뉴질랜드 편은 12월 20일 토요일에
방송되고 1월 부터는 여행 전문 채널 폴라리스TV의 '여행의 발견'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10부작
으로 나갈 예정이다. /LOHA

‘꽃보다 남자’ 뉴칼레도니아 촬영 LOHA

‘꽃보다 남자’ 뉴칼레도니아 촬영

12월부터 방영되는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연출 전기상ㆍ극본 윤지련)’의 주인공들이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 뉴칼레도니아와 만난다. 꽃보다 남자는 한국을 비롯해 17개국에서 출판된 일본의 요코 카미오의 순정 만화를 드라마한 작품. 드라마에서는 부유층 청년과 평범한 가정에서 성장한 밝고 순수한 여인과의 운명적 만남과 그들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이민호, 김현중, 구혜선과 카메오로 한채영과 김현주 등 쟁쟁한 스타들이 등장해 ‘자연에 가장 가까운 자연’이 펼쳐지는 뉴칼레도니아에서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이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제작이 결정된 후 네티즌들은 드라마 주인공들을 가상으로 캐스팅을 하는 등 제작 전부터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어 높은 시청률이 예상된다. ‘꽃보다 남자’를 통해 호화 요트 정박지가 있는 누메아와 때묻지 않은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일데펭 등 뉴칼레도니아의 모습은 드라마 6회분과 6회분에서 전파를 탄다.

발리 티켓 싸게 사려면 I Love Bali

발리 티켓 전문 여행사

명산관광 왜 강할까?
3백여 여행사가 인정하는 Buying Power
명산관광은 발리 전문여행사.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뒷심을 발휘하
는 배경은 어디에 있을까?

명산관광 (상무 김세희)은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의 티켓 판매 실적
에서 톱 3 를 놓쳐 본 적이 없는 여행사다.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이
발리로 주 4회 운항하므로 한달 티켓 발권량은 많을 때는 1500 건에
달한다. 8월까지만해도 전년대비 14%의 성장을 기록했다. 전반적인
침체기에서도 중견 여행사가 이 정도의 실적을 기록하는 것을 두고
여행업계에서는 기적같은 일이라는 반응이다. 김세희 상무는 직원 19
명이 똘똘 뭉친 결과 낸 성과라며 이제부터가 더 중요하다는 입장.
" 많은 여행사들이 어렵다고 하는데 사실 우리도 예외는 아닙니다. 앞
으로 더 큰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명산 직원 개개인의 능력과 힘을 믿
기에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명산관광이 이같이 놀라운 성과를 기록한 것은 많은 여행사들이 명산
관광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여행사의 판매실적
을 보면 직접 판매가 40%이고 다른 여행사들의 티켓 조인 물량이
60%다. 300 여개의 중소 여행사들의 든든한 지원아래 전대미문의
실적을 이어온 것이다.
여행사들이 명산 관광에 '티켓조인'을 하는 이유는 명산이 물량을 바
탕으로 단체요금을 확보해왔기 때문이다. 한 두 좌석의 티켓을 구입
하는 여행사 입장에서 항공사로부터 단체 요금 할인이라는 혜택을 받
을 수 없지만 명산관광에 조인하면 단체요금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같은 이점을 찾아오는 3백여 거래 여행사들의 티켓 한
두 개가 모여 큰 물량이 되고 이 물량을 바탕으로 명산관광은 항공사
에 대한 구매력이 생긴다. 명산 관광은 그만큼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
매할 수 있게 되고 그로 인한 혜택은 3백여 거래 여행사와 그 고객들
에게 돌아가는 구조가 되는 것이다.
여행사들을 힘을 한데 모을 수 있는 명산의 파워는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은 것은 아니다. 명산관광이 가루다 인도네시아의 티켓을 판매해
온 지는 10년이 넘는다. 항공권 거래 물량을 꾸준히 늘려왔던 덕분에
명산관광의 지위는 세월 속에 다져 만들어진 결과물인 셈이다.
명산 관광이 직접 모객하는 리테일 물량 40% 또한 명산 관광의 저력
을 뒷바침한다. 명산관광은 자카르타를 목적지로 하는 상용고객이나
인도네시아에서 찾아오는 산업 연수생들을 고객으로 하는 시장을 개
발하여 리테일에서도 적절한 규모를 유지해 왔다. 리테일과 홀세일
물량이 40% 대 60%라면 이상적인 조합이라는 것이 여행업계의 일반
적인 시각이다. 리테일 물량이너무 많으면 여행사들의 외면을 받을
수 있고 홀세일 물량이 많으면 수익구조가 약해지기 때문에 이같은
판매구조는 티켓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중견 여행사가 지켜야할 황금
분할이라는 것이다.
김세희 상무는 " 발리는 신혼여행자들이 주로 이용합니다. 성수기에
는 티켓을 구하기가 어렵지요. 우리가 여행사들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는 것은 티켓 구하기가 어려운 하이시즌에 티켓을 제공해왔고 그러
한 노력이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명산의 성공
비결을 귀뜸한다.
여행사든 일반고객이든 혜택을 주겠다는 정신으로 사업을 영위해 온
것이 어려운 시기에 명산관광이 돋보이는 이유일 것이다.

Ile des Pins LOHA

손가락 깨무는 물고기들과 '숨바꼭질' Ile des Pins

일데펭은 뉴칼레도니아 서남쪽에 있는 작은 섬. 백설의 모래와 하늘높이 솟은 소나무가 자라는 섬 곳곳이 절경이다. 물고기와 함께 스노클링은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로 꼽을만하다.
일데펭의 본래 이름은 '태양의 섬'이라는 의미의 '쿠니에'였지만 1862년 프랑스 인이 소나무의 할아버지 뻘인 아로카야가 자라는 모습을 보고 소나무 섬이라는 의미로 일데펭'이란 이름을 붙였고 그 이름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섬의 크기는 가로가 14킬로, 세로가 18킬로, 차로 한 바퀴 도는데 30분이면 충분하다. 이 작은 섬에 약 2000 명 가량의 원주민들이 살아간다. 곱슬머리에 갈색 피부, 눈이 커다란 원주민들은 순박해 보인다. 이들은 씨족 단위로 모여 거주하고 이 씨족이 모여 8개 부족을 이루어 산다. 여덟 부족의 족장 위에 추장은 일데펭의 최고 지도자이다. 일데펭이 있는 바우 마을에는 족장들이 모이는 의회가 있다. 병원, 우편, 교육 시설은 프랑스의 혜택을 받아 선진국 수준이다. 빨간 지붕이 예쁜 아베마리아 교회가 랜드마크처럼 인상 깊이 서 있는 바우 마을은 가톨릭을 전파한 성인의 이름을 딴 '생모리스 베이'가 있다. 예수상이 장승 모양의 조각상에 둘러싸인 모습으로 여행객을 맞고 있어 기독교가 전파된 역사를 상징한다. 바우 마을은 어촌이다. 추장의 집 마당에는 어구들이 가득해 어촌에서 '가장 파워 있는 집'임이 피부로 전달되어 온다. 동네 마을에는 아이들이 모여 놀다가 동양인 관광객들의 모습을 신기한 듯 쳐다본다. 바우 마을에서 가까운 생 조셉 베이에서는 통나무
배 '필로그'가 돛을 편다. 녹색의 산호초 바다를 유유히 헤엄치는 통나무 배에서 어촌 특유의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난다.
흰모래 백사장이 있는 쿠토 해변의 물빛은 옥빛이다. 옥색 페인트 칠을 한 듯한 그 해변을 구경하면서 뷔페로 점심식사를 할 만한 멋진 식당이 있다. 얼핏 계산해 본 요금이 만만치 않아 일인당 4만원 정도다. 쿠토 해변에서 몇 걸음만 옮기면 나타나는 또 하나의 해변 카누메라가 있다. 카누메라 해변 앞에는 작은 섬이 하나 있는데 이 섬과 해변사이는 모래톱으로 이어져 있다. 썰물 때만 드러나는 모래톱 길을 30미터 가량 걸어가며 소나무가 무성한 바위섬에 부서지는 파도와 투명한 햇살을 즐길 수 있다. 섬 주변의 산호초 물빛과 파도에 밑둥이 침식된 바위들이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이루고 있다.
오로베이는 이곳에서 약 20 분 가량을 더 달려가야 나타난다. 오로베이 바다 풀장은 아무리 칭찬을 해도 지나치지 않을 멋진 곳이다. 양쪽으로 소나무가 기다랗게 줄을 선 사이로 바닷물이 흘러 개울을 만들었다. 찰랑찰랑 낮게 흐르는 개울에 햇빛을 받은 수천 수 만개의 황금빛 작은 너울이 현기증을 느끼게 한다. 강물처럼 바다 물은 어디서 흘러오는 곳일까? 얕은 개울을 건넌 후 오솔길을 따라 약 500 미터 가량을 걷는다. 숲속의 오솔길 트레킹이 시작된 것이다. 작은 오솔길은 맨발로 걸어가면 차갑고 부드러운 감촉과 이따금 굵은 모래가 밟히는 자극에 기분이 상쾌하다. 트레킹 끝에 오솔 길을 벗어나자 넓은 원형 수영장이 펼쳐지고 오로베이가 정체를 드러낸다. 천연 바위 방파제 너머로 거대한 파도가 흰 포말로 부서지는 모습이 장관이다. 멀리서 들려오는 파도의 으르렁거림과 투명하게 내리쬐는 태양 그리고 산호초 빛깔의 천연 수영장의 에메랄드 물빛이 세상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별천지다.

성난 파도는 연신 바위 방파제를 때리고 흰파도에 수없이 맞아서 날이 선 뾰족 바위들이 바다물을 굳세게 막고 있다. 바위 방파제에 한번 걸러져 차분해진 파도는 작은 폭포수가 되어 흘러내리며 천연 수영장에 원수를 공급한다. 원형 수영장을 가득 채운 바닷물이 좌우 개울을 통해 흘러 다시 바다로 회귀한다. 천연 수영장과 연결된 두 개의 개울은 거대한 암반으로 형성되어 있고 이 암반 위에 산호초 부서진 모래가 깔려 있다. 아쿠아 슈즈를 벗어 버리고 맨발로 걸어보면 부드러운 모래의 감촉이 좋다. 그러나 뾰족한 산호초가 있는 곳에서는 맨발은 다칠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산호초 주변에서는 알록달록한 초록빛 물빛 사이로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물고기와 장난을 즐기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두 손으로 손바가지를 만들어 물고기를 떠 올리려고 해보지만 유연하고 빠른 그들을 잡기란 쉽지 않다. 오히려 도망가지 않고 게임을 즐기는 ‘날쌘돌이’의 작은 입에 손가락을 쪼이고 나면 짜릿한 놀람으로 '즐거운 비명'이 쏟아진다. 스노클링 장비를 끼고 산호초 밑을 들여다보자 커다란 물고기들이 수두룩하다. 천연 수영장은 일부 깊이 패인 곳이 성인의 키를 넘지만 대부분은 허리 이하이다. 백사장 뒤에는 정글 트레킹을 즐길만한 숲 속이고 두 개의 개울 양쪽과 수영장 주변으로 소나무가 시립하고 있다. 조물주가 아니라면 디자인해 낼 수 없는 미지의 세계, 오로베이는 모든 것이 자연이다. 방파제도 바다도 모래도 개울도 사람 손을 타지 않았고 파라솔이나 정자 하나 만들어 두지 않

았다. 인공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공적인 것을 굳이 찾는다면 사람들이 입고 온 옷이나 소지품에 불과하다. 그래도 부족함이 없다. 나무가 그늘을 드리운 고운 모래에 등을 대면 그곳이 파라솔이고 숲 속에서 수영복을 갈아입으면 그곳이 탈의실이다. 백사장에 누우면 멀리서 흰 파도가 만드는 천둥소리가 아스라이 들리고 숲속에서 이름 모를 새의 청명한 리듬이 또렷하다. 스카이 블루 하늘의 새털구름을 쳐다보면 가득히 몸과 마음 속의 자그마한 근심과 찌꺼기가 사라지고 다만 새로 태어난 듯 순수한 몸과 영혼으로 정제된다. 휴가의 목적이 재충전이라면 오로베이의 천연 수영장은 더 이상 완벽할 수 없는 충전소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곳은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아니라 바로 천국이다.

유레일 내년부터 체코도 OK LOHA





유레일 패스 내년부터 체코도 OK
2009년 1월부터 유레일 패스를 소지하면 체코공화국도 여행할 수 있게 된다.
유레일그룹은 " 내년 1월부터 체코공화국이 21번째 여행지역으로 추가된다고" 발표했다.
사진 : 전통의상을 입은 불가리아 여인들. 불가리아는 유레일패스 소지자의 경우 단일국가 패스로 여행가능하다.
체코의 철도망은 수도 프라하는 물론이고 체코공화국내 각 도시를 잘 연결하고 있어 특히 배
낭여행자들을 중심으로 체코 여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패스 3~5개국을 포함한
셀렉트 패스를 구입한 여행자가 체코를 여행할 수 있게 됨으로써 동유럽 여행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 독일 베를린에서 프라하는 직행편으로 5시간 이내에
도착 할 수 있다. 지난 1959년 13개국으로 시작한 유레일 글로벌 패스는, 2008년 크로아티아
와 슬로베니아 두 곳을 추가한데 이어 2009년에 체코를 포함하는 한편 불가리아 단일국가 패
스(One Country Pass)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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